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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요가매트 추천] 밸런시스 요가매트, 홈트매트 사용 후기(두께, 센터라인 팁)

어려서부터 요가를 배워서 그런지 직장인 되고 나서 시작한 운동이 바로 요가 였어요. 친숙하기도 했고, 엄마도 맨날 요가하라고 해서 ㅋㅋㅋㅋㅋ 1년 정도 플라잉요가랑 필라테스 운동하다가 여름 휴가때 바다 수영하는게 버킷리스트가 되면서 요가 때려치우고 ㅋㅋㅋㅋㅋ지금 1년 넘게 수영배우고 있는데요. 그래도 몸 균형맞추고 풀어주는데는 요가 만한게 없더라구요. 요즘 유튜브에 좋은 영상들이 많아서 운동은 빼먹은 주에는 꼭 홈트라도 하려고 노력해요. 주로 요가 매트 깔고 스트레칭하거나 유산소 운동을 해주고 있어요. 

홈트할때 필템!!! 요가 매트, 홈트 매트로 '밸런시스 요가매트'를 구매했어요. 밸런시스 센터라인 프로로 구매했고, 두께는 6.3mm 예요. 이거 추천합니다. 초보자나 중급자용으로 추천하구요, 요가 외에 홈트레이닝 할 때 사용할 매트 찾는다면 이 제품 추천해요. 

우선 밸런시스 요가매트 센터라인 프로 모델은 요가매트를 펼치면 센터에 라인이 있어요. 때문에 엎드리는 자세를 할때 딱 매트가운데가 어디인지, 손을 어디에 두고 동작을 해야 가운데에 중심을 잡을 수 있는지 매트를 보고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이 6.3mm 인데 이것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 우선 누워서 이런저런 동작을 해봤는데 엄청 두껍진 않아도 배기거나 바닥이 많이 느껴져서 아프거나 하지 않아요. 즉 두께가 6.3mm면 요가동작이나 홈트 동작을 하는데 전혀 무리 없어요. 이것 보다 얇으면 무릎 꿇거나 할때 아플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더 두꺼우면 서서 균형잡는 동작할 때 균형잡기 어려워지니까, 저는 6.3mm가 초보자나 중급자가 무난하게 쓰기 좋은 두께 같아요.

이건 같이 산 밸런시스 요가매트 보관 가방이예요. 안사도 그만이지만, 저는 여기에 넣어두니까 보관이 쉽기는 쉬워요ㅋㅋㅋ 수영을 끝내고 요가로 돌아갈 때 개인매트 가지고 다니거나 할 때 더 유용할 거 같아요. 

밸런시스 요가매트 회색으로 구매했는데 색상도 질리지 않아 좋아요. 진짜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 몰랐어요. 히히 깔아두면 모던한 느낌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요가매트나 홈트레이닝 매트 찾고 계신다면 밸런시스 요가매트 센터라인 프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