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브런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그인더가든] 샐러드와 브런치, 맥주를 한번에! 강남 피그인더가든 진짜 이말 안하려고했는데, 작년 추석때 찐 살이 아직 안빠지고 있어요..;; 먹성폭발해서 ㅋㅋㅋ 강남 피그인더가든 갈 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친구한테 샐러드를 먹자구 했죵! 그때 조금 빠지는가 싶더니 요즘 다시 먹성돌아와서 원상복귀하긴 했어요..ㅋㅋㅋㅋㅋㅋ 강남역 피그인더가든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예요. 다만 블로그 후기를 보니 가성비가 진짜 별로라는 후기가 종종있어서 굳이 안갔었는데, 갈만한 샐러드가게가 없더라구요. 또 저는 샐러드를 먹어도 친구는 브런치 메뉴로 먹을 수 있으니, 브런치와 샐러드 두개 있는 강남 피그인더가든에 가게 됐어요. 강남 피그인더가든은 총 2개 종류의 메뉴가 있어요. 하나는 플레이트고 하나는 보울이예요. 플레이트가 브런치 메뉴구요. 보울이 샐러드 메뉴예요. 근데 주문하.. [강남역 맛집 베스트] 모임 장소로 좋은 '낙원타코', 조용하고 깔끔한 맛집 토요일 강남역은 항상 분비는데요. 그래서 어딜가든 사람이 참 많아요. 친구들과 모임장소를 고르기 어려울 때 강남역 를 추천해요. 저는 여기 두번째 방문이예요. 강남역 9번출구에 있어서, 11번출군가 12번출군가 거기보다 덜붐비고 사람에 치이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브런치 장소로도 좋은 거같아요. 메뉴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들도 꽤 있더라구요. 가게를 확장한거 같더라구요. 엄청 넓고 깔끔했어요. 벽지랑 조명이 예뻐서 찍어 봤어요. 벽지 완전 예쁨...ㅋㅋㅋ 저랑 친구들까지 해서 3명이 갔는데, 강남역 9번출구 앞 낙원타코에서 '낙원 파히타' 36,900원 1개와 '과카몰리' 3,000원 1개를 주문했어요. 보통 파히타가 2~3인분이라서 2명이서 가면 무조건 남거든요. 우선 시켜보고 .. 이전 1 다음